노령견 심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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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강아지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질환(노령견질환의 67%)이 심장질환(심부전)입니다.
보호자분들은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서 잘 안 움직이고 잠만 잔다고 생각하시는데 실은 심장 기능이 떨어져서 활기가 저하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활동력 저하로 시작되며 더 진행되면 헐떡거리거나, 마른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폐와 복강에 물이 차게 되는 응급 상황으로 진행되며 판막의 인대가 끊어지는 경우 갑작스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폐에 물이 차 호흡 곤란이 있는 경우 아주 응급 상황이며 빠르게 처치해주지 않으면 사망하게 됩니다.

심장질환은 완치하는 것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고 평생 관리하여 강아지의 삶의 질을 올려주고 생명을 연장 시키는 것입니다.

강아지는 7살 이상부터 노령견에 속합니다.
1년에 한번 또는 6개월에 한번 정기 검진을 통하여 심장 뿐만 아니라 간, 신장 등 다른 여러가지 장기들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검진 받아 반려견이 우리 곁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보살펴 주세요.